서비스 소개
Smart City Asia 2026은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하며 효율적인 도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지역 허브로서 정부 관계자, 도시 계획 전문가, 기술 기업, 스타트업, 학술 기관을 연결합니다.
행사의 미션은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인프라를 통해 도시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통상·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고, 아시아 시장으로 판로 다변화를 지원합니다.
[전시 개요]
일정: 2026년 5월 6일 ~ 8일
주최: (주)엑스포럼
장소: 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SECC), HCMC, Vietnam
규모: 600부스, 400개사, 10개국
[전시 품목 카테고리]
스마트 홈 & 빌딩 자동화/ 지능형 공공 조명 시스템/ 사이버 보안 & 프라이버시 솔루션/ 5G & IoT 플랫폼/ 스마트 물류 &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공간 컴퓨팅/ 로보틱스(산업용 & 서비스용)/ 클라우드 & 데이터 보호 솔루션
[핵심 프로그램]
- 1:1 비즈니스 매칭 미팅
- 국가 스마트시티 개발 컨퍼런스
- 스마트 세미나 & 패널 토론
- 라이브 데모 & 기술 체험
[핵심 존]
- AI & 빅데이터 쇼
- 스마트 테크 쇼
- 에너지 쇼
- 라이팅 쇼
- 스마트 교실 존
- AR/VR 체험 존
- IoT & 로보틱스 존
- 투명 디스플레이 체험 존
- LED/OLED 데모 존
<성공사례>
호주무역투자대표부(Austrade) 베트남
Smart City Asia 2025에서의 Austrade Vietnam(호주무역투자대표부 베트남)의 참여는 호주–베트남 간 도시 혁신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호치민시 SECC에서 열린 호주–베트남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Austrade는 호주의 선도적인 13개 기업을 모아 청정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ESG 컴플라이언스,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무역·투자 커미셔너인 조너선 사우(Jonathan Saw)가 이끈 이번 포럼은 양국 간 새롭게 수립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CSP)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Austrade는 이전에 진행한 스마트시티 포커스 그룹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했으며, 호주 기술을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도구로서 Landing Pad 프로그램을 부각시켰습니다.